수육 맛있게 삶는법 8가지 : 수육 삶는 시간, 부위 등

수육 맛있게 삶는법과 수육 삶는 시간, 수육부위와 재료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집에서 쉽게 가족과 함께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수육은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뛰어난 요리가인 백종원님과 수육만 20년 넘게 삶았던 친구의 비밀레시피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육 삶는법

수육 부위

수육으로 사용할 돼지고기 부위에 대해서는 주로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듯이 목살, 삼겹살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다리살, 뒷다리살도 잘 삶으면 다른 부위 못지 않게 맛있는 수육이 된답니다. 그래서 수육으로 할 돼지고기는 어떤 부위를 사용하던 선택의 자유입니다.

어떤 부위든 잘 삶으면 다 맛있는 수육이 되니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은 삼겹살보다 기름기가 적으며 영양가가 더 높습니다. 수육 맛있게 삶는법 중에 하나는 빨리 익히기 위해 고기 부위에 칼집을 2-3번 내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수육 재료

수육재료로는 돼지고기, 양파, 월계수잎, 대파, 된장, 통마늘, 생강, 소주, 맛술 등 기호에 맛게 여러 재료를 사용할 수 있지만 꼭 모두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걱정마시고 일단 양파는 그래도 꼭 있어야 합니다.

수육 맛있게 삶는법
수육 맛있게 삶는법

수육 삶기

– 돼지고기는 삶기 전에 물에 반드시 한번 씻어줘야 합니다. 고기의 신선 정도는 고기가 품고 있는 혈액이 원인이므로 돼지고기 요리에는 항상 핏물을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 냉동 고기는 냉장고나 실온에서 완전히 녹인 다음에 물에 씻어줘야 합니다. 뼈 사이에 피가 되게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고기를 미리 물에 담궈 두어 삼투압으로 핏물이 빠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은 고기는 무조건 녹여서 사용하고 녹은 고기는 반드시 씻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 양파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통째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멸치나 고기 육수를 낼 때에도 마찬가지니 꼭 기억해 두십시오! 양파는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기도 하지만 맛있는 고리로 만들어 주는 역할도 합니다.

– 된장은 한 숟갈 정도 넣으셔도 되고 없으면 안 넣어도 됩니다. 된장은 잡내를 잡아주고 간을 베게 하는 역할을 하지만 잡내를 잡아주는 또 하나의 재료 월계수 잎과 커피가루입니다.

– 대파는 꼭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집에 있어서 소비를 해야 한다면 그래도 넣어주는 것이 좋으니까 4분의 1 크기로 썰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맛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대파의 부분은 뿌리쪽 흰부분입니다.

– 마늘이나 생강은 꼭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잡내를 잡기보단 조미료 역할을 하니까 집에 있다면 넣어주셔도 됩니다. 이때 생강을 편으로 썰어서 넣거나 많이 넣으면 생강 향이 너무 강해 식성에 따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마늘이나 생강이 없다면 꼭 넣어야 하는 것이 아니니까 참고하십시요. 잡내를 잡아주는 것은 양파가 제일 좋고 또 소주나 알코올이 약간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수육 삶는 시간 : 수육 맛있게 삶는법 중에 가장 중요

수육은 오래 삶아야 맛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삶아야 하는 것은 아니니 놀라시면 안됩니다. 적어도 1시간 많게는 2-3시간 정도 삶으면 되겠습니다. 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그때 고기를 넣어주는 것이 좋구요. 고기는 껍데기쪽부터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고기가 물에 잠길정도로 물은 넉넉하게 하고 물이 끓은 후에 고기를 넣어주어야 육즙이 살아 있게 수육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수육 맛있게 삶는법의 중요 포인트가 바로 삶는시간입니다. 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강불에 20분 중불에 20분 약불에 25분으로 1시간 정도 끓여주면 기본은 된 것이구요. 번거로우면 처음부터 중불에 40분정도 계속 끓이셔도 됩니다. 그리고 더 맛있는 수육을 드시려면 조금만 더 오래 삶아주시는 것입니다.

잡내가 날아가게 하려면 뚜껑을 열어 놓은 채로 삶아 줘야 합니다. 이때 꼭 재료가 물에 잠기도록 해주는게 골고루 잘 익히는 방법이에요. 중간중간 골고루 익도록 뒤집어주면 훨씬 빨리 익혀지고 맛도 좋아지겠습니다.

수육에 꼭 넣어야 맛있는 순위로는 1순위는 양파, 2순위 된장, 3순위 파라고 백종원 레시피에서도 강조하였으니 참고바랍니다.

수육 맛있게 삶는법
수육 맛있게 삶는법

수육 삶기 확인

시간이 지날수록 물이 쫄아들면서 된장으로 인해 색깔도 예쁘게 물들었죠? 익었는지 안익었는지 확인하는 법은 젓가락으로 고기를 깊숙히 찔러보았을 때 핏물이 나오지 않으면 다 익었다는 증거에요. 보통 1시간이면 속까지 완벽하게 익더라구요 맛있게 익은 수육은 두툼하게 썰어주세요.

물은 어느 정도 넣어야 할까요? 물은 수육이 잠길 만큼의 2-3배 정도 넣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삶는 시간이 길수록 국물이 줄어드니까 그렇습니다.

수육 국밥

수육을 다 삶아내고 남은 국물은 고기를 삶은 물로 국밥을 만들어서 먹으면 좋은 재료가 됩니다. 이 국물에 된장 좀 더 풀어 호박, 양파, 풋고추 또는 청양고추, 팽이버섯 등 채소를 넣고 팔팔 끓이면 맛있는 된장찌개가 됩니다. 그리고 수육과 양파를 넣고 물을 보충해서 팔팔 끓인 후에 액젓으로 간을 해주면 맛있는 수육국밥이 완성되어 맛있게 드실 수도 있습니다.

수육 칼로리

돼지고기 수육의 칼로리는 300g 기준 약 500-600칼로리 정도 됩니다. 다른 재료와 혼합하여 요리가 될 때에는 약간의 차이가 생길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수육 보쌈

많은 사람들이 수육과 보쌈의 차이를 알고 싶어합니다. 수육과 보쌈은 돼지고기를 재료로 하여 삶는 고기임에 똑 같지만, 수육은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덩어리 째 삶아서 물기를 뺀 고기를 말합니다.

반면 보쌈은 배추, 김칫소, 고기를 한 접시에 푸짐하게 담아내는 것으로 돼지고기를 ‘복’이라고 생각하는 데서 복을 쌈에 싸먹는다는 뜻으로 보쌈이 되었습니다. 보쌈는 익지 않은 김치 속 양념과 배춧잎이 함께 제공되며 이를 보쌈김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수육은 김치 없이 고기만 제공되며, 고기를 찍어먹을 수 있도록 새우젓이나 간장 등만 나옵니다. 

마무리

오늘은 수육 맛있게 삶는 법에 대하여 알아보왔습니다. 아울러 수육 삶는 시간과 수육 칼로리, 수육국밥, 수육고기 부위, 수육과 보쌈의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이런 맛있는 수육도 함께 먹는 사람에 따라 더 맛있게 되고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이번 김장철에 가족들 모두 모여서 함께 김장을 하고 수육을 만들어서 같이 드시면 참 좋은 시간과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한 삶과 축복받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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