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초기 증상 5가지 및 가임기 계산

임신중 초기 증상이란 본격적인 검사를 받기 전, 즉 임신 첫 달 정도 동안 나타나는 징후와 증상을 의미합니다. 이 글에서는 초기  증상을 각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임신 대표적 증상

  • 생리 중단 : 생리가 멈추거나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속 쓰림, 소화불량 등 위장장애 : 밥맛이 없고 속이 메슥거리면서 토하는 등 입덧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속이 쓰리거나 소화불량 등 위장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임신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미열 : 기초 체온이 일반인보다 올라가 미열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임기 여성은 배란 시 기초 체온이 오르고, 생리가 시작되면 다시 열이 낮아지는 과정이 반복되는데요. 임신을 하게 되면 기초 체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약 18일 이상 기초 체온 상승이 관찰될 경우 임신일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 : 평소보다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빈뇨 증상이 발현됩니다.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누르기 때문인데요. 임신 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요로 감염에 쉽게 걸릴 수 있어 소변을 참지 말고 자주 보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질 분비물 증가 : 여성호르몬이 증가해 자궁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질 분비량이 많아집니다. 이때 질 분비물은 냄새가 나지 않고 연한 유백색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임신중 초기 증상 및 가임기 계산
임신중 초기 증상 및 가임기 계산

초기(1-4주): 임신중 초기 증상

 초기에 나타나는 주요 증상은 생리가 멈추거나 소량 출혈되고, 유방의 변화, 아침멀미, 피로 등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임신 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발생하며, 신생아의 형성이 시작되는 시기에 나타납니다.

초반(5-8주): 생리 주기와 유방 변화

이 단계에서는 초반 증상이 강화되며, 배란이 일어나던 자신의 생리 주기와 피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유방은 부풀어 오르고, 통증과 민감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중기(9-12주): 태아의 모습과 형태 변화

이 단계에서는 태아의 모습이나 형태가 주목할 만큼 빠르게 진행되며, 태아 장기의 기본 구조가 형성됩니다. 이때 태아의 심장 박동음이 들릴 수 있으며, 모체의 체중 변화와 가슴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엄마는 몸무게가 증가하면서 복부가 부풀어 오릅니다. 

후반(13-16주): 새로운 변화

중기 증상이 끝나고, 태아의 움직임과 모체의 변화가 더욱더 발달되기 시작합니다. 태아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는 첫 경험은 매우 특별한 순간이며, 이 시기에는 태아의 성별도 알 수 있습니다.

말기(17-20주): 태아의 움직임과 신체 변화

말기에는 태아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모체의 신체 변화도 두드러집니다. 이 단계에서는 산모의 복부가 점점 커지고, 태아는 머리뼈 및 지피스관 등의 형성이 진행됩니다.

후반(21-24주): 태아의 발달과 모체의 변화

후반에는 태아의 빠른 발달과 함께 모체의 변화가 계속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할동이 뚜렷해지며, 태아의 척추뼈가 형성됩니다.

최종기(25주 이후): 마지막 단계와 태아의 성장

최종 말기에는 태어나기 직전에 해당하는 25주부터가 됩니다. 이 시기에는 모체와 태아, 둘 다 큰 변화가 일어나며, 태아의 신체 구조가 완성되고 신체 기능도 발달합니다.

위와 같이 임신 초기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은 가임기 계산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임기 계산하는 방법

가임기란, 임산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기간으로, 보통 배란일 전후 3~4일을 뜻합니다. 가임기를 계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생리 주기를 활용하는 방법 : 월경주기가 규칙적인 경우, 생리 예정일에서 14일을 빼면 배란일이 됩니다. 예를 들어, 28일 주기라면 14일째가 배란일이고, 11~17일 사이가 가임기입니다. 하지만 월경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정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 기초체온법을 활용하는 방법 : 매일 아침 일정한 시간에 체온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방법입니다. 배란일에는 체온이 평소보다 높게 올라가는데, 이를 통해 가임기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체온은 0.2~0.3도 정도 상승하며, 소수점까지 확인할 수 있는 구강체온계로 측정해야 정확합니다.

– 배란진단시약이나 질초음파를 이용하는 방법 :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배란진단시약은 소변에서 호르몬 LH를 검출하여 배란 여부를 알려줍니다. 질초음파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로, 자궁내막의 두께와 난포의 크기를 측정하여 배란일을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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