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 건강을 지켜라는 무엇이든물어보세요 TV를 시청하고 그 내용과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출연한 명의 교수님으로는 무릎인공관절 수술 가천대 정형외과 심재앙 교수님과 무릎 연골 재생 수술 건국대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님을 모시고 관절염과 관절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관절염 환자 307만명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60대 이상이 74%로 특히 여성 210만, 남성 97만으로 여성이 남성의 2배 정도가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갱년기를 지나면서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사라지고 뼈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그 관리가 잘못되어 두배 정도 더 많은 관절염 환자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무릎 연골은 신경세포와 혈관이 없는 조직이기에 관절염이 와도 무신경, 무통증이라 서서히 닳아지면서아픈 줄을 모르고 지나간다고 하니 항상 무릎관절 건강에 신경을 써줘야 하겠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안타깝지만 관절염은 완치가 되지 않고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통증을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관절염 증상
보통 움직일때 무릎에서 뚜둑 소리가 나지만 통증이 없을 때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통증이 함께 올 때에는 이상 소견이므로 되도록 빨리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무릎 안쪽을 눌렀을 때 무릎안쪽이 아프면 관절염이 맞고, 무릎바깥쪽을 눌렀을 때 그쪽이 아프면 운동부족 등 연골이 연화된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 무릎을 움직일 때 마찰음 발생한다.
-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뻣뻣해진다.
- 주로 야간에 통증이 발생한다.
- 누르면 통증이 발생한다.
무릎 자가진단 방법(나이가 있는 사람)
무릎 정도 되는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을 30초간 시행하여 60세 이상 여성은 12회 이상, 남성은 14회 이상 할 수 있어야 정상으로 볼 수 있다는 진단법이었습니다.

관절염 치료 팁
“양반 다리 하지 마세요”
가천대 심재앙 교수님 : 방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있거나, 바닥에 앉았다가 일어설 때, 쪼그려 앉는 자세 등에서 연골에 무리한 압박이 가해지게 되어 더 빨리 손상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위와 같은 자세가 나오는 무리한 운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무릎꿇고 앉는 자세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정상다리에 비해 오다리는 무릎 안쪽 연골이 무게를 더 압박 받아 더 빨리 닳아지게 만드니 연골이 정상에 비해 2-3배 더 쉽게 손상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비만은 안됩니다”
건국대 이동원 교수님 :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은 관절에 좋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체중의 3배 정도가 관절에 더 전달되기에 무릎 연골에 압박이 더 심해져 더 빨리 손상될 염려가 큽니다. 그래서 체중관리를 잘해서 비만이 없어야 하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계단 운동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관절염 환자와의 만남
태권도 선수였던 환자는 그 시절 운동으로 나중에 오른쪽 반월상연골파열, 왼쪽 전방십자인대파열, 왼쪽 반월상연골파열 수술을 한 후 재활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으며 현재 관절염 1기 상태였습니다.
이동원 교수님 : 연골은 신이내린 구조물로 매끄럽고 강하며 수분을 조절하는 작용을 할 수 있는 완벽체로 현재까지 완벽하게 대체할 인공관절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재생세포에 의해 자연 연골에 더 가깝게 가려고 하는 연구가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꾸준한 관리와 운동을 해야 하는 상태로 보아집니다.
연골손상 치료 수술
미세골절술 – 뼈에 구멍을 내서 피가 흐르게 하고 콜라겐으로 막은 후 줄기세포치료제를 주사하고 뒤에 혈액이나 세포에서 자연적으로 재생세포가 연골을 재생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자가연골세포이식술 – 자기 무릎에서 무게를 덜 받는 연골 일부를 떼어내서 이식하는 수술로 관절 주위 뼈와 망가진 부위도 함께 재생세포가 작용하게 하는 수술
줄기세포치료술 – 계속 연구 진행 중
쪼구려서 일을 많이 하였던 환자는 전에 목장에서 일을 많이 하였고 현재 72세로 무릎 관절염 3기 판정 환자이며, 왼쪽 무릎에 인공관절 수술을 한 상태입니다 : 심재앙 교수님 말씀
퇴행성 관절염은 마모성 관절염으로 본인도 모르게 한쪽이 다친 경우 또는 한쪽만 통증이 있을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는 한쪽 만 수술을 하는 것도 가능하고 관리가 중요합니다.
무릎관절염 진행 단계
1-3단계 : 서서히 연골이 닳아져 위뼈와 아래뼈가 가까워지고 있는 상태
4단계 : 위아래 뼈가 완전히 붙어 있어 수술이 꼭 필요 함
관절염은 수술 후라도 절대 전의 연골 처럼 돌아가지 못하며, 단지 정상인처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후 재활이 필요 없고, 바로 움직여 평상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인공관절 수술 시기
가급적 늦게 수술하는 것이 좋으나 통증이 심하고 4단계에 오면 빨리 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관절 수명은 보통 20년으로 관리를 잘 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인공관절 수술은 나이가 상관없이 신체적 노화에 따라 진행되기에 환자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인공 관절이란 : 인공관절은 강화플라스틱을 재료로 만든 물체로 수술 후 인체에 나쁜 영향이 없으며 관절과 같은 강도 및 신축성 역할을 하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무릎통증 완화 운동
- 보통 서서 하는 것 보다 앉거나 누워서 하는 운동이 좋음
- 의자에 앉아서 밴드를 한쪽 발로 누르고 다른 한쪽에 밴드를 걸어 무릎을 위로 폈다 굽혔다 하는 반복 운동을 하면 관절에 무리가 없고 근력 운동이 강화됨
- 왼쪽과 오른쪽 각각 15회씩 나눠서 운동하는 것을 권장
- 의자에 앉아 양쪽 무릎에 밴드를 걸어 다리는 벌렸다가 다시 접는 반복 운동을 해도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강화
- 계단오르기는 관절에 좋지 않는 운동이므로 나이가 들수록 관절 건강을 위해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수영, 자건거 등 근육강화에 좋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는 운동이 좋으며, 근력이 강화되면 관절염 통증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관절염에 좋은 음식
국물 속 나트륨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도가니탕, 설렁탕 등 콜라겐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여 연골에 좋다면서 먹는 음식은 사실 별로 관절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국물이 짜면 관절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연골이 다시 좋아져서 전에 연골로 돌아갈 수는 없고 관리를 잘하여 노화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단백질은 근육을 잘 만들 수 있어 연골에 좋습니다. 블루베리 안토시안은 항산화 물질이 있어 단백질과 함께 드시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관절염 관리
무릎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계단오르기 등 관절에 무리한 압박을 하는 운동은 피하고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질문 : 연골주사를 계속 맞아도 몸에 괜찮은 건가요?
대답 : 연골주사는 통증완화 치료제가 아니고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으로 관절염 1-3기에 처방, 6개월에 한번 정도 맞고 몸에 이상이 없으면 지속적으로 맞아도 됩니다.
질문 : 무릎관절염약 오래 먹으면 내성 생기나요 ?
답 : 나이가 많아짐에 흡수력이 떨어지게 되어 약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지 약에 대해서 내성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질문 : 인공관절 수술하면 무릎을 잘 구부리지 못한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대답 :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방바닥 생활을 하여 무릎각도를 130도 이상까지 구부릴 수 있으나 무릎 건강을 위해서는 꼭 그렇게 많이 구부릴 필요가 없습니다. 더 낮은 각도로 적당하게 구부리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 무릎관절염은 체중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대답 : 맞습니다. 비만은 연골에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치니 항상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무릎 관절 건강에 좋습니다.
무릎관절 건강 마무리
오늘 무릎관절 건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그 내용을 요약해 보면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또는 이전 무릎 관절 사용 정도에 따라 무릎 건강이 나빠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며, 통증이 있어 참을 수 없는 정도에 이르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 통증을 없애고 정상인 처럼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무릎 관절에 무리한 압박을 주지 않고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무릎 관절에 좋다는 것이니 여러분도 잘 이해하시고 오래 오래 무릎 관절 건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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