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이버섯 보관법, 버섯 데치기, 효능 등

능이버섯은 그 맛과 영양가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버섯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런 버섯을 제대로 보관하고 데치지 않으면, 그 맛과 영양가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보관법과 데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븡이버섯 보관법과 데치기
능이버섯 보관법과 데치기

능이버섯 보관법

버섯을 보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냉장 보관입니다. 항상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저온에서 보관되어야 합니다. 다음은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1. 청소 : 버섯을 보관하기 전에 먼저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버섯의 표면에 붙어있는 흙을 부드러운 칫솔로 제거합니다.
  2. 포장 : 깨끗이 씻은 후에 물기를 약간 털어낸 다음 키친타올로 싸서 바로 플라스틱 백에 넣습니다. 이렇게 하면 버섯이 습기를 흡수하여 신선함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냉장 : 포장된 버섯을 냉장고의 야채 서랍에 넣습니다. 이렇게 하면 버섯이 오랜 동안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능이버섯 데치기

버섯을 요리하기 전에는 반드시 데쳐야 합니다. 이는 버섯의 질감을 부드럽게 하고, 독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버섯을 제대로 데치는 방법입니다.

  1. 삶기 : 큰 냄비에 충분한 양의 물을 붓고, 소금을 약간 추가합니다. 물이 끓으면 깨끗이 씻어놓은 버섯을 넣고 중불에서 15분간 삶습니다.
  2. 데치기 : 15분 후, 버섯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이 과정에서 버섯의 독소가 제거됩니다.
  3. 헹굼 : 삶은 버섯을 찬물로 헹굽니다. 이렇게 하면 버섯의 질감이 살아나고, 남아있는 독소도 제거됩니다.

능이버섯의 효능

  •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 능이버섯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주며, 기관지 및 천식에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 위암에 효과 : 능이버섯과 능이버섯 추출물은 암, 콜레스테롤, 산후병, 감기, 천식, 기관지 등에 효과가 있고, 특히 위암에 엄청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체중감량 : 열량은 100g 기준으로 44칼로리 정도로 낮으며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여줍니다.
  • 심신안정 : 천연 각성제라 할 만큼 중추신경에 관여하여 신경계를 안정시킵니다.
  • 혈관 건강 : 중성지방이 누적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혈관이 깨끗해지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듭니다.
  • 기관지 질환 개선 : 기관지 건강에 특히 좋고 기관지염 등 기관지 질환 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여러 성분들이 들어있습니다.
  • 항암효과 : 항암효과로 초기 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 능이버섯를 찾는다고 합니다.
  • 붓기제거 :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다 보니 노폐물 배출이 용이하게 되어 몸이 붓는 부종 증상에 도움됩니다.
  • 면역력 강화 : 복용하면 면역력 및 체력 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소화불량 개선 : 단백질 분해하는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능이버섯의 부작용

버섯 자체가 찬 성질을 갖고 있어 평소 몸이 찬분들이 많이 섭취하게 될 경우 설사 및 복통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음인 분들은 되도록이면 능이버섯을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으로 먹게 될 경우 식중독이나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반드시 끓는 물에 독기를 제거하거나 햇볕에 말려서 또는 불에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산지 및 채취법

버섯 산지

능이버섯은 충북 진천군이 버섯이 맛있게 자랄 수 있는 지리적 환경을 갖추어 생산하는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여름에서 가을에 자랍니다. 특히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가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이때 기온이 25 ~ 30도 사이가 되는 것이 적합하며, 습도는 80% 이상인 환경에서 성장합니다.

참나무 뿌리에서 균생하는데, 참나무 종류가 우거진 6~700미터의 이상 높은 산의 8부능선 이상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부지방의 경우 9월 초면 싸리버섯이 나기 시작하고 중순부터는 능이버섯과 송이버섯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버섯의 채취법

  • 채취 장비 준비 : 작업용 칼, 따개비 등이 필요합니다.
  • 버섯 채취 장소 : 산, 산림 우수지, 나무 줄기 주변 등이 적합한 장소입니다.
  • 자라고 있는 버섯 확인 : 주변 환경을 자세히 살펴보고, 버섯이 자라고 있는 나무 주변으로 이동합니다. 단풍나무, 상수리나무, 편백나무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나무와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 버섯 확인 : 버섯의 상태와 특징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버섯의 머리 부분과 버섯이 자라고 있는 위치와 모양, 컬러 등을 확인합니다.
  • 버섯 자르기 : 버섯을 자를 때는 산톱 따개비나 칼을 이용합니다. 산모를 잘라내면서 나무를 해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잘라내는 부위는 건강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 적당한 크기로 자르기: 산모는 가지치기를 통해 머리가 좋은 상태로 자르면 됩니다. 크기는 개인 취향에 따라 자르면 됩니다.

그러나 아무산이나 들어가서 채취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마을 작목반에 등록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고, 만약 도시에 사는 분이시면 산림청에 문의하셔서 전문가와 상담 후에 버섯 채취가 가능한 지역을 문의 하셔야 하겠습니다.

맺음말

버섯은 그 맛과 영양가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사용됩니다. 그리고 잘 섭취하시면 효능도 좋아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이런 맛과 영양가를 최대한 살리려면, 위에서 설명한 보관법과 데치는 방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버섯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엿보기 – 출처 유튜브: 능이버섯 채취 동영상